우리가 흔히 음주 전후 마시는 숙취해소제인 간만세에서 블로그에서 저희를 찾아 연락을 주셨고 몽골텐트에 직접 부착하는

프로젝트라 만만치 않은 제작 및 시공이었으나 저희는 망설임 없이 새로운 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야외에 바람이 많이 부는 설치 장소였기에 가벼운 종이제질의 허니콤보드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목재와 허니콤보드의 조합하여 시공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어 냈습니다.

간만세 로고와 이미지들을 백월에 같이 출력하지 않고 허니콤보드로 따로 출력하여 부스에 부착해 주어

입체감을 살려서 부스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대학교 축제 때에는 여러 부스가 모여 있기 때문에 눈에 띄기 힘들지만

허니콤보드로 부스의 외간을 만들고 로고까지 입체적으로 부착해 주어 멀리서도 눈에 띄는 부스가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