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백월을 설치할 예정인데요.

가져온 허니콤보드를 우선 차례로 나열해놓고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2분할이라 설치하는데 시간이 거의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프론트 옆에도 동일한 방식의 백월이 세워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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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크라프트 허니콤보드를 재단하여

아래에 작은 거치대를 이용하여 세워주었습니다.

그리고 뼈대를 이용하여 두개의 판을 이어주었구요.

허니콤보드로 만든 배너입니다.

점점 허니콤보드 배너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기존 PET 배너보다는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워 보여 중요한 행사에 많이 쓰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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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거치대도 제작되어 자체적으로 튼튼하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티켓부스입니다.

역시 허니콤보드로 제작하였는데요.

부스안쪽에 보시면 목재를 덧대었는데요.

내구성도 더 좋아져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허니콤보드 스탠딩 스카시입니다.

이렇게 단상위에 허니콤보드를 부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