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 비쥬얼입니다.

대자연이라는 NGO 단체에서 허니콤보드 백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NGO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모인 환경단체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온도상승에 관한 문제점을 알릴

백월을 만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백월을 친환경적인 허니콤보드로 활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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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월은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설치할 예정인데요.

높이 2400 사이즈로 6판을 사용해 제작하였습니다.

6판의 보드를 연결해줍니다.

중앙도서관 통로가 뚫려있어

바람이 강하게 드나들었습니다.

친환경적 소재라는 장점이 있는 허니콤보드.

점점 더 많은 단체들이 허니콤보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