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리스비쥬얼에서 자체 설계 / 제작한 3단 전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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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사이드는 허니콤보드를 이용하여 연출했습니다.

15개의 투명 페트병이 있으면 티셔츠 한 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중앙에는 TV를 설치해서 원하는 영상을 언제든지 틀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투명 아크릴과 커팅 시트지를 이용해 페트병이 실이 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켈지를 바닥에 붙여서 공간을 나눈 뒤에 허니콤보드 POP와 선반을 사용해서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행거에 걸린 옷들과 마네킹 그리고 3단 전시대가 서로 너무 잘 어우러졌습니다.

단을 만든 뒤 백색 필름을 붙여 깔끔하게 한 뒤에

켈지로 사방을 둘러서 단을 강조했습니다.

선반의 틀 위에 크라프트지 허니콤보드를 올려 캐주얼하면서

친환경적인 연출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