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

[전시대/허니콤/나무] 인비절라인 백월과 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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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2-08-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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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는 허니콤보드 백월입니다.

백월 위쪽에 조명을 달아 눈에 잘 들어오게 해주었습니다.

조명의 전선을 백월의 뒷면으로 뺀 뒤에 벽에 밀착시켜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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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보드 백월을 설치 후에 영문 이미지에 맞추어서

아크릴 스카시를 부착하여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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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대는 나무 MDP를 사용하여 수작업 제작하였습니다.

제작한 전시대에 인테리어 시트지를 부착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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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대 안쪽에 조명을 설치한 뒤에 조명용 켈지를 부착한 아크릴판을 올려 주었습니다.

조명의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어 제품과 이미지 모두 눈에 확 들어오게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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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대 벽면에는 출력물을 포맥스에 합지 후에 벽면에 부착했습니다.

아크릴로 제품의 지지대를 맞춤 제작하여 포맥스판과 아크릴판에 부착하였습니다.

제품의 이미지와 형태에 맞추어 제작하였기에 더욱더 제품을 부곽 시켜주는 전시대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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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입니다.

허니콤보드 백월과 전시대가 어우러져 눈을 사로잡는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