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사진입니다. 

시공 전의 벽면은 나사 자국과 타일의 이음새가 울퉁불퉁하고

옆면이 정리되지 않아서 많이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시공 후 사진입니다. 

포맥스에 실사 출력 시트지를 부착해 주었습니다.

포맥스는 단단한 소재이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벽면을 가려 주어

매끈하고 깔끔한 벽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액자에는 기존의 이미지를 덮방해 새로운 이미지를 부착해 주었습니다. 

다른 장소에 있는 액자들도 모두 시트지를 사용해 덮방해주었습니다.

이미 단단히 부착되어 있는 액자 틀의 이미지를 교체하고 싶으시다면 그레이 시트지를 사용해

덮방하시면 깔끔하고 비교적 쉽게 교체가 가능하답니다!